엄마가 된 행운이, 우리 호수와바다 펜션의 귀염이요, 

낚시터 펜션의 지킴이 입니다~

5마리의 귀여운, 너무도 귀여운 아기강아지들의 엄마가 됬지만,

엄마 떨어져 우리 펜션에 새로 들어온 아기 고양이, 방울이를 

얼마나 이뻐하는지.

젖을 먹이며, 자기 새끼들과 똑같이 키우는  엄마 강아지, 

행운이의 감동적인 사랑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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